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이징 친청 교도소 (문단 편집) == 시설 및 수감생활 == [[파일:external/image.chosun.com/2016051300214_0.jpg]] 아래 내용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지만 실제로 확인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. 신빙성은 없으니 참고만 할 것. 고위층이 수감되는 204동의 경우에는 3~4층 높이의 건물인데, 내부 시설은 카펫이 깔린 바닥과 개인 침실[* 204동 수감자들은 20㎡ 남짓의 독방을 제공받는다. 또 독실에는 1인용 소형 탁자가 있는데, 중국 관내에서 발행되는 신문과 잡지도 제공이 된다.], 발코니, 소파 등 '''초특급 호화 시설''', 건강 진료소, 도서관, 피트니스 센터, 개인 화장실 등 '''베이징 특급 호텔급 시설을 완비'''하고 있다. 수감자들은 매일 14시부터 밤 21시까지 지정된 채널 한정으로 텔레비전을 시청할 수 있고[* 다만 이건 특별한 일은 아니기는 하다. 한국도 방송시간대가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평일에는 3시간 30분, 주말에는 11시간 30분씩 TV 시청이 가능하며, 중국의 경우 모든 교도소가 지정된 채널 한정으로 TV 시청이 가능하다.], 평상시에는 죄수복 대신 사복을 입을 수 있으며[* 심지어는 양복을 입는 사람도 있다. 단, 자살 예방 차원에서 넥타이 착용은 금지. 허락받으면 자살 우려가 없는 나비넥타이 정도는 허용. 단, 취침복은 당연히 죄수복으로, 사복 착용 시간은 8시부터 21시까지 가능하다.], [[교도관]] 감시하에 가족들과의 전화 통화도 가능하며, 행동에도 특별히 탈옥이 의심되는 상황이 아닌 이상은 제한을 받지 않는다. 어차피 탈옥해도 주변 지형 자체가 멀리 도망가는게 거의 불가능한 구조다.[* 탈옥을 감행해도 한국의 [[경북북부교도소|경북북부 제2교도소]]와 비슷하게(이쪽은 광덕산 절벽으로 막혀있다.) 북으로는 연산(燕山), 남쪽으로는 소탕산(小湯山), 서쪽으로는 대탕산(大湯山), 동쪽으로는 도욕구(桃峪口)저수지로 막혀 빠져 나가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.] 또한 교도소 내 도서관에서 독서와 TV 시청이 허용되고 베이징 호텔이나 여러 나라의 1급 특급호텔 주방장 출신의 요리사나 특급 호텔 요리사들이 출장을 와서 요리한 고급 요리가 매일 제공되는 등[* 단, 후식으로는 모든 중국의 교도소와 마찬가지로 매일 사과가 하나씩 무상으로 보급이 된다.] '''"호텔급"''' 수형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. 또한, 주 6차례 정도는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교도소 내부에서 자유로운 산책과 운동도 허용된다. 천량위 전 상하이시 서기는 이 시간을 이용해 [[태극권]]을 열심히 연마 중이라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